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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유클릭입니다. 요즘 사기성 인터넷 쇼핑몰들이 유클릭,서울보증보험 전자보증마크를 도용해서 현금구매 유도해 송금받 고 물건을 배송하지 않는 등 구매자를 현혹시키는 쇼핑몰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주)유클릭( http://www.usafe.co.kr ) 전자보증사이트에서 [고객 지원센터] - [쇼핑몰가입 여부조회]를 통하여 가입여부를 확인하실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분들께서는 보다 안전한 거래를 위해 쇼핑전에 반드시 의심가는 쇼핑몰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사업자등록번호는 쇼핑몰 운영시 반드시 쇼핑몰 하단에 게시하도록 법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사업자 정보가 게시되지 않은 쇼핑몰에서의 구매는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 '못믿을' 인터넷 쇼핑몰 사기성 인터넷 쇼핑몰 주의보 배너에 거짓정보 띄워 보증보험까지도 도용 염강수기자 ksyoum@chosun.com A씨는 인터넷 쇼핑몰 삼일시스템(www.samilsystem.net)이 발신인으로 돼 있는 ‘새 단장 기념 노트북 50% 할인 판매’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고 노트북을 주문했다. 송금까지 마친 후 A씨가 세금계산서 발급과 배 송 날짜를 묻기 위해 전화를 했지만 업체는 “바쁘다”며 나중에 전화하라고 하는 등 통화를 회피했다. 확인 결과 삼일시스템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대부분의 사업자 정보는 거짓인 것으로 드러났다. 배너로 띄워놓은 ‘서울보증보험 가입’도 사실이 아니었다. A씨와 같은 피해자가 잇따르자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23일 삼일시스템과 같은 ‘사기성 인터넷 쇼핑몰’에 대해 긴급 소비자주의보를 발령했다. 삼일시스템은 23일 오후 사이트를 폐쇄했다. 공정위는 사기성 인터넷 쇼핑몰은 ▲기념 또는 경품행사임을 강조하면서 대폭 할인된 가격을 제시하거나 ▲현금만 받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공정위 소비자보호국 유재운 과장은 “국내에 서버를 둔 인터넷 쇼핑몰은 서울특별시전자상거래센터에서 관련 사이트에 불법 사이트임을 공지할 수 있지만 삼일시스템과 같이 외국에 서버를 두고 있으면 예방 조 치가 어렵다”며 “서울보증보험가입 등 인증 마크를 도용하는 경우도 많은 만큼 소비자 주의가 요구된다” 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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